벌써 김민재 대체자 구하는 뮌헨, '韓 철벽' EPL행 현실화?… '4000만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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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랜스퍼마크트
김민재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이하 EPL) 이적 가능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소속팀 FC 바이에른 뮌헨(이하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 매각을 추진하는 동시에, 대체 수비수로 쥘 쿤데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최근 뮌헨이 1월 이적시장에서 중요한 수비수 매각을 마무리할 경우 FC 바르셀로나의 쿤데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에게 새로운 행선지를 찾을 수 있도록 허용했으며, 이적료 약 4000만 유로(약 617억 원)를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구상은 명확하다. 먼저 김민재를 매각해 이적 자금을 확보한 뒤 수비 보강에 투자하겠다는 것이다. 김민재의 이적이 성사될 경우 바이에른 뮌헨은 이적료뿐만 아니라 팀 내 높은 수준인 연봉 약 800만 유로(약 123억 원)까지 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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