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금메달→끝내기 안타…대표팀 비난에 솔직한 심정 “신경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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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정준재는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3-3 동점인 9회말 2사 2루에서 좌중간 안타를 때려 끝내기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orange@osen.co.kr
[OSEN=인천,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정준재가 짜릿한 끝내기 안타로 기분좋은 물벼락을 맞았다.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으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고 복귀, 첫 경기에서 해결사가 됐다.
정준재는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경기에 2번 2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야구 대표팀은 지난 28일 귀국했고, 정준재는 29일 LG전에는 휴식 차원에서 출장하지 않고 쉬었다.
정준재는 1회 무사 1루에서 삼진, 2회 1사 2루에서는 볼넷으로 출루했다. 5회 1사 후 2루수 땅볼 아웃, 8회 1사 후 우전 안타를 때렸다.
SSG는 8회까지 0-3으로 끌려가 패색이 짙었다. 9회말 극적인 반전이 있었다. LG 마무리 손주영 상대로 전의산과 고명준이 연속 안타로 출루했다. 김재환이 3구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최지훈이 우전 안타를 때려 1사 만루를 만들었다.
조형우가 좌익수 앞 2타점 적시타를 때려 3-2 한 점 차로 추격했다. 대타 오태곤이 유격수 땅볼을 때려 2사 1,3루가 됐다. 박성한 타석에서 초구 바깥쪽 낮은 공이 폭투로 뒤로 빠졌다. 3루주자가 득점, 3-3 동점이 됐다.
박성한이 볼넷으로 걸어나갔고, 2사 1, 2루에서 정준재가 타석에 들어섰다. 유격수 키를 넘어가는 좌중간 안타로 극적인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OSEN=인천, 조은정 기자]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LG 트윈스에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SSG는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3-0으로 뒤진 9회말 4점을 뽑아 짜릿한 4-3 끝내기로 승리했다. SSG 정준재가 끝내기 적시타를 날린 뒤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9.3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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