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라면콕콕
      LV. 2
    • medal
      골드배
      LV. 2
    • medal
      크라스
      LV. 2
    • 4
      방토
      LV. 2
    • 5
      김워크
      LV. 2
    • 6
      내가고미다
      LV. 2
    • 7
      나라야
      LV. 2
    • 8
      타코
      LV. 2
    • 9
      하와잉
      LV. 2
    • 10
      오드리
      LV. 2
    • medal
      라면콕콕
      14,500
    • medal
      크라스
      12,300
    • medal
      방토
      12,300
    • 4
      골드배
      12,300
    • 5
      김워크
      12,100
    • 6
      나라야
      11,900
    • 7
      내가고미다
      11,900
    • 8
      타코
      11,400
    • 9
      하와잉
      11,100
    • 10
      오드리
      11,000

19년 만의 KS→1년 만에 9위…그래도 한화는 ‘20홈런 포수’와 미래를 건졌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한화 허인서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올스타전 6회초 무사 1,2루 1타점 좌전안타를 친 후 환호하고 있다.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한화 허인서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올스타전 6회초 무사 1,2루 1타점 좌전안타를 친 후 환호하고 있다.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1년 만에 희비가 엇갈렸다. 한화는 지난해 정규시즌 2위에 올라 19년 만의 한국시리즈(KS) 진출까지 이뤘다. 올해는 9위로 추락하며 가을야구 무대를 밟지 못한다. 뼈아픈 후퇴다. 그래도 '빈손'은 아니다. 허인서(23)가 ‘20홈런 포수’로 터졌고, ‘돌멩이’ 문현빈(22)은 확실한 중심타자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에 한지윤(20)이라는 새로운 가능성까지 발견했다.

가장 빛나는 수확은 허인서다. 123경기에서 타율 0.284, 20홈런 7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31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까지 4년 동안 1군 28경기 출전에 홈런 하나 없던 포수가 한 시즌 만에 한화 타선의 핵심으로 우뚝 섰다.

한화 허인서가 2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NC와 경기에서 홈런을 때린 후 베이스를 돌고 있다. 시즌 20호 홈런이다. 사진 | 한화 이글스

한화 허인서가 2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NC와 경기에서 홈런을 때린 후 베이스를 돌고 있다. 시즌 20호 홈런이다. 사진 | 한화 이글스


‘20홈런’의 의미도 특별하다. 한화 포수가 한 시즌 20홈런을 때린 것은 빙그레 시절인 1989년 유승안(21홈런) 이후 37년 만이다. 신인상 자격을 갖춘 포수로는 2010년 두산 양의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역대 한 시즌 최다홈런 타이기록이다. 홈런 하나만 추가하면 새로운 기록의 주인공이 된다.

과정도 의미 있다. 5월에만 9홈런을 몰아치며 강렬하게 등장했고 6월에는 잠시 주춤했다. 무너지지 않았다. 다시 타격감을 끌어올려 결국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반짝 활약’을 넘어 한 시즌을 버텨냈다는 점이 더 고무적이다.

한화 문현빈이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의 경기 5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LG 송승기를 상대로 1타점 3루타를 치고 있다. 잠실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한화 문현빈이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의 경기 5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LG 송승기를 상대로 1타점 3루타를 치고 있다. 잠실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문현빈도 한 단계 더 성장했다. 지난해 141경기 타율 0.320, 12홈런 80타점으로 KS 진출에 힘을 보탠 그는 올해도 125경기 타율 0.299, 15홈런 74타점, OPS 0.845를 기록하고 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는 태극마크를 달고 금메달까지 목에 걸었다. 이제 가능성을 보여주는 유망주를 넘어 한화가 믿고 맡기는 핵심 타자가 됐다.

새로운 얼굴도 나타났다. 2년 차 한지윤이다. 2025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22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7월 1군에 데뷔해 38경기 타율 0.260, 6홈런 24타점을 기록 중이다. 9월9일 LG전에서는 대타로 나서 데뷔 첫 만루홈런까지 터뜨렸다. 제한된 기회 속에서도 장타력을 뽐내며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한화 한지윤이 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전에서 만루홈런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한화 한지윤이 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전에서 만루홈런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