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라면콕콕
      LV. 2
    • medal
      골드배
      LV. 2
    • medal
      크라스
      LV. 2
    • 4
      방토
      LV. 2
    • 5
      김워크
      LV. 2
    • 6
      나라야
      LV. 2
    • 7
      내가고미다
      LV. 2
    • 8
      비투비
      LV. 2
    • 9
      타코
      LV. 2
    • 10
      오드리
      LV. 2
    • medal
      라면콕콕
      13,700
    • medal
      크라스
      11,400
    • medal
      방토
      11,400
    • 4
      골드배
      11,400
    • 5
      김워크
      11,200
    • 6
      나라야
      11,000
    • 7
      내가고미다
      11,000
    • 8
      비투비
      10,700
    • 9
      타코
      10,500
    • 10
      오드리
      10,400

첫 인상이 중요하다, 훈련과 전술로 설득해야…‘무명+임시’ 모레노 감독의 과제와 숙명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감독(가운데)와 코칭스태프가 14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진행된 취임 및 명단발표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 9. 14. 천안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감독(가운데)와 코칭스태프가 14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진행된 취임 및 명단발표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 9. 14. 천안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결국 훈련과 전술적 역량으로 설득해야 한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1일 충청남도 천안시에 있는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첫 소집에 나선다. 9~10월 A매치 4연전을 준비하는 일정이다.

한국 A대표팀 태극전사는 지난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처음으로 다시 모인다. 지난 월드컵은 상처로 점철됐다. 기자 ‘뒷담화’ 사건이 트리거가 돼 대표팀 분위기는 엉망이 됐다. 결국 남아프리카공화국전 참패로 이어졌다. 어수선한 공기를 수습하고, 새롭게 출발해야 한다.

모레노 감독의 역할이 막중하다. 분열된 선수단을 다시 ‘원 팀’으로 묶고 희망을 안겨야 한다. 내년 1월 아시안컵 본선을 대비한 경쟁력도 만들어가야 한다.

선수단과 새 사령탑 사이의 ‘첫 인상’이 중요한데 모레노 감독은 불리한 조건에서 시작한다. 그는 파울루 벤투,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과 비교하면 무명에 가깝다. 게다가 11월까지 계약한 ‘임시’ 신분이다. 리더십의 무게감을 떨어뜨리는 요인이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감독이 14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진행된 취임 및 명단발표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2026. 9. 14.  천안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감독이 14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진행된 취임 및 명단발표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2026. 9. 14. 천안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모레노 감독, 그리고 사단이 팀을 빠르게 장악하기 위해서는 결국 수준 높은 훈련 세션, 그리고 선수들이 납득할 전술적 디테일을 제시해야 한다. 애초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가 모레노 감독에게 가장 높은 점수를 준 이유도 여기에 있다. 협회는 “뛰어난 데이터 활용 능력을 기반으로 한 전술 설계 및 상대 팀 분석이 장점”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국도 이제 유럽파가 중심인 시대다.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뿐 아니라 적지 않은 유럽파가 유럽의 선진적 훈련 세션을 경험했다. 모레노 사단도 이 점에서 장점을 어필해야 리더십이 힘을 받을 수 있다.

 

‘건강한 경쟁’ 구도를 구축하는 것도 중요하다. 모레노 감독은 4연전에 어울리는 30명 대규모 선수단을 꾸렸다. 자칫 어색한 분위기가 될 수 있는데 첫 출항인 만큼 내부적으로 치열하게 경쟁하는 흐름을 만들어야 한다.

모레노 감독은 지난 13일 입국 이후 공식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K리그 현장 방문을 시행하며 한국 적응에 돌입했다. 대표팀 선수의 스타일을 파악하고 녹아드는 작업도 필요하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