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 보다 낫다, 최고 투수다” 그런데 유일한 패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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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이대선 기자]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SSG는 아빌라, 한화는 박준영을 선발로 내세웠다.5회초 1사에서 SSG 아빌라가 호수비를 펼친 정준재를 향해 환호하고 있다. 2026.09.10 /sunday@osen.co.kr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1위 굳히기에 성공할까. 최고 외인 투수로 꼽히는 SSG 랜더스 아빌라를 넘어서야 한다.
KT는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와 시즌 16차전 마지막 맞대결을 한다. 상대 성적이 7승 1무 7패로 팽팽하다.
KT는 78승 47패 4무로 1위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2위 삼성에 3.5경기 앞서 있다. KT는 15경기가 남아 있고, 삼성은 13경기 남겨두고 있어 아직은 안심하기 이르다.
KT는 달갑지 않은 상대를 만나게 됐다. SSG는 최근 4연승을 달리고 있고, 후반기 반등하며 9위에서 7위까지 올라왔다. 6위 NC를 1.5경기 차이 추격 중이다.
게다가 SSG 선발투수는 아빌라다. 후반기에 합류한 아빌라는 올 시즌 11경기 등판해 7승 1패 평균자책점 1.39를 기록하고 있다. 최고 외인 투수로 손색이 없다. 11차례 선발 등판에서 퀄리티 스타트는 딱 1번 실패했다. 9월 4일 두산전에서는 완봉승을 거뒀다.무실점이 5번, 1실점이 2번이었다. 그리고 3실점이 4경기다. 비자책 3실점이 한 차례 포함됐다.
[OSEN=잠실, 박준형 기자]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카라스코를, SSG는 아빌라를 선발로 내세웠다.7회말 함지웅 구심의 부상때 SSG 선발투수 아빌라가 마운드에 주저앉아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8.16 / soul1014@osen.co.kr
그런데 KT 상대로 유일한 패전을 기록했다. 못 던진 것은 아니다. 8월 23일 인천 KT전에서 7이닝 3실점으로 제 몫은 했는데, 팀 타선이 침묵하며 1-3으로 패배했다. 아빌라는 당시 1회 2사 2,3루서 김현수에게 우중간 2루타를 맞은 것이 아쉬웠다. 실투였기 때문. 아빌라에게는 이번에 설욕을 할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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