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청, 남녀 단체전 동반 제패…창단 후 첫 '더블 우승' 완성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0 조회
- 목록
본문
동반 우승한 부천시청 선수단. 사진/김도원 기자
[양구=김도원 기자] 부천시청이 제3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에서 남녀 단체전을 모두 석권하며 창단 후 처음으로 동반 우승을 달성했다. 실업 무대에서 한 팀이 같은 대회 남녀 단체전을 함께 들어 올린 보기 드문 성과로, 부천시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팀 전력의 완성도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0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 실내코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결승에서 부천시청은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양구군청을 3-0으로 완파했고,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는 충남도청을 3-2로 꺾고 우승을 확정했다.
먼저 남자부에서는 부천시청이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으로 우승을 매듭지었다. 2단식 조성우가 양구군청 김병훈을 상대로 1세트 타이브레이크 접전 끝에 7-6(4)으로 기선을 제압한 뒤 2세트를 6-0으로 따내며 첫 승점을 올렸다. 이어 3단식 이민현이 김용전을 6-2 6-1로 꺾었고, 4단식 김기범도 서현운을 6-2 6-4로 제압하며 승부를 끝냈다. 1단식 김근준-박정원 전은 박정원이 1세트를 7-5로 가져가고, 김근준이 2세트를 6-2로 만회한 뒤 승부 확정으로 종료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