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격 길 더 험해졌다…대구FC, 서울이랜드전 패배로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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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FC 데커스와 세징야가 K리그2 27라운드 서울이랜드와의 원정경기 전반 득점 후 세레모니를 진행하고 있다.대구FC
대구FC가 치열한 공방전 속 서울이렌드에 패배했다. 순위는 다시 2위에서 4위로 추락해 험난한 승격경쟁을 예고했다.
19일 대구는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7라운드 서울이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1대2로 졌다.
대구는 세징야와 데커스, 김주공을 최전방에 배치했고 서울이랜드는 에울레르와 박재용, 이주혁을 공격진에 세웠다.
양 팀 모두 3-4-3 포메이션으로 나서며 전반부터 치열한 공격전을 펼쳤다.
전반 서울이랜드의 공격이 더 날카로워다.
전반 28분 한태희 골키퍼가 막아낸 슈팅이 흘러나오자 서울이랜드 조준현이 재차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기세를 탄 서울 이렌드는 곧 바로 대구 골망을 다시 흔들었다. 하지만 에울레르가 슛팅 전 골대 앞 수피를 밀치는 파울을 범해 득점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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