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솔직히 너무 구질구질했어' 하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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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하피냐가 훌리안 알바레즈의 바르셀로나 이적을 막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행보를 비판했다.
아틀레티코 소식을 다루는 '에스토 에스 아틀레티'는 19일(한국시간) "하피냐가 아틀레티코 측의 운영을 공개적으로 문제 삼는 발언을 내놓았다. 그는 아틀레티코 수뇌부를 팀의 핵심 선수 중 한 명인 훌리안의 미래와 관련해 강경한 입장을 취한 것을 문제 삼았다"라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는 올여름 훌리안 이적 사가로 시끄러웠다. 훌리안이 이적시장 기간 내내 떠나겠다는 뜻을 공공연하게 밝히며 아틀레티코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 가고 싶은 행선지로는 바르셀로나를 강력히 희망했다.
그러나 아틀레티코는 단호했다. '최전방 선봉장' 훌리안을 라이벌 바르셀로나에는 절대 내줄 수 없다는 입장을 끝까지 고수했다. 아틀레티코의 결사반대 속 이적은 무산됐고, 훌리안은 아틀레티코에 이번 시즌 아틀레티코에 남아 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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