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라면콕콕
      LV. 2
    • medal
      마징가
      LV. 1
    • medal
      골드배
      LV. 1
    • 4
      비투비
      LV. 1
    • 5
      크라스
      LV. 1
    • 6
      방토
      LV. 1
    • 7
      김워크
      LV. 1
    • 8
      타코
      LV. 1
    • 9
      내가고미다
      LV. 1
    • 10
      나라야
      LV. 1
    • medal
      라면콕콕
      11,700
    • medal
      마징가
      9,800
    • medal
      크라스
      8,300
    • 4
      비투비
      8,300
    • 5
      방토
      8,300
    • 6
      골드배
      8,300
    • 7
      김워크
      8,300
    • 8
      타코
      8,100
    • 9
      나라야
      7,900
    • 10
      내가고미다
      7,900

이정후 동료의 멋진 복수혈전...친정 보스턴 팬들 야유, 홈런포로 잠재웠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출처:MHN / 라파엘 데버스

출처:MHN / 라파엘 데버스

(MHN 이상희 기자)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 팀 동료 라파엘 데버스가 전 소속팀 보스턴 팬들의 야유를 홈런포로 멋지게 잠재워 화제가 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22일(한국시간) 홈팀 보스턴을 상대로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위치한 펜웨이 파크에서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치렀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샌프란시스코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데버스는 2번, 지명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보스턴에서 전성기를 보낸 데버스는 지난해 6월 트레이드를 통해 샌프란시스코로 이적했다. 그리고 이날, 이적 후 처음으로 친정팀 홈구장 '펜에이 파크'를 방문한 것.
 

출처:MHN / 라파엘 데버스

출처:MHN / 라파엘 데버스

때문에 경기 전부터 팬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데버스는 보스턴에서 무려 9시즌 가까이 뛰며 2018년 월드시리즈 우승도 경험했다. 아울러 세 차례나 올스타에 선정된 보스턴 프랜차이즈 스타였다.

그러나 마지막은 아름답지 못했다. 보스턴이 내야수 알렉스 브레그먼을 영입한 뒤 그와 겹치는 수비 포지션을 둘러싸고 구단과 갈등을 겪었다. 또한 트리스턴 카사스 부상 이후 1루수로 전향해 달라는 구단 요청도 데버스는 거절하며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

아름답지 못한 이별을 한 탓에 데버스가 이날 타석에 들어서자 보스턴 팬들은 박수보다 야유를 더 크게 보냈다. 이날 보스턴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 소니 그레이가 데버스를 상대로 삼진을 잡자 관중들의 환호는 더 커졌다.
 

출처:MHN / 데버스

출처:MHN / 데버스

친정팀 팬들의 야유에 화가 나 속으로 칼을 갈았던 걸까. 4회초 공격 때 타석에 등장한 데버스는 다시 만난 투수 그레이를 상대로 펜웨이 파크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비거리 412피트(약 125.6m)짜리 대형 홈런을 쏘아 올렸다. 올 시즌 26호.

홈런타구가 터지자 데버스를 향해 야유를 보내던 보스턴 극성 팬들이 순간 조용해졌다.

경기까지 샌프란시스코가 이겼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날 승부는 보스턴이 6:4로 승리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