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농구 대표팀 WINDOW 4 출전할 최종 12인 명단 발표, 이현중, 안영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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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한국 남자농구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윈도우 4에 출전할 최종 12인이 결정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최근 제9차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연 뒤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과 함께 월드컵 예선에 나설 선수 12명을 발표했다.
이번 대표팀은 오는 28일 레바논에서 원정 경기를 치른 뒤 한국으로 돌아와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31일 사우디아라비아와 경기를 갖는다.
이번 대표팀에는 지난 일본 원정 평가전 로스터에서 제외됐던 이현중과 안영준이 합류했다. 이현중은 최근 NBA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보스턴 셀틱스 미니 캠프에 참가했다. 그는 NBA 미니 캠프 일정을 마친 뒤 레바논 현지에서 합류할 예정이다.
발목 수술을 받았던 안영준도 부상을 털고 돌아왔다. 안영준은 이미 충청북도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대표팀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밖에도 일본 평가전에 출전했던 이정현, 변준형, 문유현, 유기상, 이우석, 에디 다니엘, 여준석, 이승현, 이원석, 장재석이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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