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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유력한 행선지는 LA 다저스와 뉴욕 메츠" FA 최대어 스쿠발, 최대 7개 구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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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LA 다저스 선발 투수 타릭 스쿠발이 이번 겨울 FA 시장에서 최대어로 떠오른 가운데 총 7개 구단이 치열한 영입전을 벌일 전망이다.

미국 매체 'ESPN' 카일리 맥대니얼 기자는 최근 메이저리그 관계자들의 의견을 종합해 스쿠발 영입전에 뛰어들 가능성이 있는 구단 7곳을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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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9세 시즌을 보낸 스쿠발은 지난 2024~2025시즌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현역 최고의 좌완 선발 투수다. 올해 그는 팔꿈치 유리체 제거 수술을 받았고, 시즌 중반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다저스로 트레이드됐음에도 26경기에 등판해 12승 7패 평균자책점 2.72를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스쿠발의 가장 유력한 행선지는 다저스와 뉴욕 메츠가 거론된다. 친정팀 디트로이트도 후보로 꼽히고 있다. 맥대니얼 기자는 "다저스와 디트로이트, 메츠가 가장 많이 언급됐다"며 "대부분의 관계자는 다저스와 메츠가 가장 적극적으로 비딩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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