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23세에 병역특혜도 있었잖아?" 또 AG축구 은메달 핑계 대는 일본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9 조회
- 목록
본문
[OSEN=도요타(일본), 박준형 기자] 미쳤다! 엄지성(24, 스완지 시티)이 결승골로 한국축구를 살렸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남자축구대표팀은 3일 오후 7시 30분 나고야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6 결승전에서 엄지성의 결승골이 터져 숙적 일본을 1-0으로 제압했다. 축구대표팀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6.10.03 / soul1014@osen.co.kr
[OSEN=서정환 기자] "한국은 23세에 병역특혜도 있었잖아?"
한국에 1-0으로 패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놓친 일본이 또 다시 ‘U-21’을 강조하고 나섰다. 한국은 대회 규정에 맞는 U-23에 와일드카드까지 활용했고 병역 특례라는 강력한 동기까지 있었던 반면, 일본은 2028 LA 올림픽을 겨냥해 U-21 선수들로 팀을 꾸렸다는 주장이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에서 일본을 1-0으로 꺾었다. 한국축구는 엄지성의 결승골을 앞세워 대회 최초의 4연패를 달성했다.
[OSEN=도요타(일본), 박준형 기자] 미쳤다! 엄지성(24, 스완지 시티)이 결승골로 한국축구를 살렸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남자축구대표팀은 3일 오후 7시 30분 나고야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6 결승전에서 엄지성의 결승골이 터져 숙적 일본을 1-0으로 제압했다. 이민성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2026.10.03 / soul1014@osen.co.kr
일본 매체 ‘사커웹’은 8일 한국과 일본의 아시안게임 결승을 돌아보며 양국 대표팀의 선수 구성 차이를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매체는 한국을 U-23, 일본을 U-21로 규정하며 이번 한일전을 사실상 ‘핸디캡전’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일본은 이번 대회에서 규정상 출전 가능한 23세 이하보다 두 살 어린 U-21 선수들로 대표팀을 구성했다. 24세 이상 선수에게 허용된 와일드카드 역시 사용하지 않았다. 일본축구협회 역시 2028 LA 올림픽을 염두에 두고 U-21 선수들을 중심으로 대표팀을 꾸렸다고 밝혔다.
반면 한국은 대회 규정에 따라 U-23 선수들을 중심으로 대표팀을 구성했고, 와일드카드 3명도 모두 활용했다. 일본 언론은 여기에 한국 선수들에게 주어지는 병역 특례까지 거론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