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15승+이재원 3점포’ LG, 마지막 정규시즌 잠실더비서 두산 제압..4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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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LG가 마지막 잠실더비에서 승리했다.
LG 트윈스는 10월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LG는 7-5 역전승을 거뒀고 2연승을 달렸다. 이날 승리로 LG는 최소 4위를 확보했다.
LG는 임찬규가 선발등판했다. 염경엽 감독은 박해민(CF)-송찬의(RF)-오스틴(1B)-문정빈(DH)-문보경(3B)-이재원(RF)-구본혁(SS)-박동원(C)-이영빈(2B)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두산은 최민석이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김원형 감독은 박찬호(SS)-안재석(3B)-세베리노(DH)-양의지(C)-김민석(LF)-강승호(2B)-양석환(1B)-조수행(RF)-정수빈(CF)의 라인업을 가동했다.
먼저 득점한 쪽은 LG였다. LG는 2회말 3점을 선취했다. 문정빈과 문보경이 연속안타로 무사 1,2루 찬스를 만들었고 이재원이 가운데 담장을 크게 넘기는 3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이재원의 시즌 9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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