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KKKKKK' 1R 신인 QS+ 호투에 사령탑도 대만족…"최고의 투구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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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SSG 랜더스가 홈 팬들 앞에서 승리를 차지했다. 그 중심에는 신인 김민준이 있었다.
이숭용 감독이 이끄는 SSG는 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정규시즌 16차전에서 6-3으로 승리했다. 시즌 성적은 64승73패5무(0.467).
승리의 주역은 선발 김민준이었다. 김민준은 7이닝 1피안타 1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치며 1군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QS+·선발 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와 함께 시즌 9승을 달성했다. 네 번째 투수 조병현은 1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시즌 23세이브째를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전의산이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볼넷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최지훈은 5타수 2안타 2타점, 고명준은 5타수 2안타 1득점, 기예르모 에레디아는 2타수 1안타 2볼넷 1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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