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04안타' 최원준 韓 야구 역사 썼다!…KT 1위 확정 후에도 방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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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수원, 양정웅 기자) 5년 만의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가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에서도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
여기에 단일시즌 최다안타 신기록이 나온 건 덤이다.
KT는 7일 오후 6시 30분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9-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KT는 9월 27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부터 8연승(1무 포함)을 질주하고 있다. 특히 10월 6경기에서는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시즌 전적 88승 49패 5무(승률 0.642)가 된 KT는 2017년 KIA 타이거즈와 2022년 LG 트윈스를 제치고 단일시즌 팀 최다승 단독 4위가 됐다. KT는 남은 2경기를 모두 이기면 2000년 현대 유니콘스(91승), 2016년과 2018년 두산(각 93승)에 이어 KBO 역대 4번째 한 시즌 90승 이상을 기록한 팀이 된다.
반면 정규시즌 1위 가능성이 사라지고 2위가 확정된 삼성은 직전 경기에서 2연패를 끊었으나, 연승 모드로의 전환은 실패했다. 시즌 전적은 83승 55패 3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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