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마지막 잠실 홈경기, 꼭 승리하고 싶었다..임찬규 개인 최다승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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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염경엽 감독이 마지막 정규시즌 잠실 홈 경기 승리 소감을 전했다.
LG 트윈스는 10월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LG는 7-5 역전승을 거뒀고 2연승을 달렸다.
LG 염경엽 감독은 "이재원의 선제 3점 홈런으로 좋은 분위기로 시작했지만 바로 역전을 당한 상황에서 문보경이 동점타를 쳐주면서 경기의 흐름을 다시 가져올 수 있었다. 가져온 경기의 흐름을 승리와 연결할 수 있었다"고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염 감독은 "임찬규의 개인 최다 선발승을 축하하고 우리 승리조들이 임찬규의 승리를 잘 지켜줬다"고 마운드를 칭찬했다. 선발등판한 임찬규는 5이닝 5실점으로 아쉬운 피칭을 펼쳤지만 시즌 15승에 성공했고 임찬규 이후 4이닝을 김강률, 케네디, 고우석, 손주영이 무실점으로 지켰다.
염 감독은 "타선에서 문보경이 3안타 2타점으로 전체적인 타선을 이끌었다"고 5번타자로 나서 활약한 문보경을 호평했다.
염경엽 감독은 "오늘 잠실에서의 마지막 홈경기에서 꼭 승리를 하고 팬들에게 인사하고 싶었다. 그렇게 만들어준 우리 선수들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께 감사의 말을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사진=염경엽/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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