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야되나?" 다저스 사이영위너 홀린 창던지기, 직접 해봐도 '갸웃갸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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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와 스쿠벌의 우승 샴페인 세리머니. 연합뉴스
태릭 스쿠벌.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메이저리그 사이영상을 2년 연속 수상한 태릭 스쿠벌(LA 다저스)가 비시즌 일본행을 고민중이다.
스포츠닛폰은 18일(한국시각) 스쿠벌을 비롯해 무키 베츠, 블레이크 스넬, 클레이튼 커쇼 등 전현직 다저스맨들이 야마모토 요시노무의 이른바 '창던지기 훈련'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스쿠벌은 이날 신시내티 레즈전을 앞두고 야마모토의 훈련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는가 하면, 직접 야마모토의 창을 던져보며 감각을 익히는 모습이었다.
스쿠벌은 "야마모토의 창은 멀리 날아간다. 참 깔끔한 스윙"이라며 "난 그렇게 안되더라. 야마모토는 어떻게 던지는지 잘 모르겠다"고 평했다.
이어 "오프시즌에 나 혼자 쓸 창던지기 세트를 하나 살 생각이다. 오프시즌에 일본에 가서 훈련해봐야하나?"라며 남다른 의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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