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원이아나의 범상치 않은 말, “수비를 너무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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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아나(169cm, G)의 인터뷰 중 인상적인 멘트가 있었다. “수비를 너무 좋아한다”였다.
청주 KB는 2026~2027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5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KB의 선택은 원이아나였다. 원이아나는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원이아나를 선발한 김완수 KB 감독은 드래프트 직후 “지난 시즌에도 나쁘지 않다고 여겼다. 피지컬과 운동 능력을 갖췄기 때문이다”라며 1년 전의 원이아나부터 돌아봤다.
하지만 “지난 해만 해도, 한국어를 전혀 하지 못했다. 게다가 우리는 (성)수연이 또한 보유했다. 동포지션이 너무 많았다”라며 원이아나를 선택할 수 없었던 이유를 전했다.
그리고 “사천시청과 연습 경기를 할 때마다, 원이아나의 실력과 한국어 모두 늘었다. 또, 어떻게 해야 한국에서 살아남을지를 연구할 것 같았다. 무엇보다 우리는 원이아나의 간절함을 느꼈다. 그래서 우리는 원이아나를 지명했다”라며 원이아나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KB가 대만 전지훈련을 마친 직후, 원이아나는 KB에 합류했다. 김완수 KB 감독은 “확실히 나쁘지 않다. 아니. 생각보다 더 좋은 것 같다. 앞선에 힘을 실어줄 수 있다”라며 원이아나의 잠재력을 긍정적으로 여겼다.
KB에 합류한 원이아나는 프로 선수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 사천시청에서 선수 생활을 프로와 실업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 KB에 합류한 후, 많은 걸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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