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sportsnavi ▲ 출처 sportsnavi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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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일본 여자배구의 '미녀 스타' 사토 요시노가 끝내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
세계랭킹 6위 일본 여자배구 대표팀은 30일(한국시간) 중국 톈진에서 열린 2026 아시아선수권 3위 결정전에서 세계랭킹 38위 이란을 세트스코어 3-0(25-21, 25-16, 26-24)으로 제압했다. 일본은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2027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했다.
당초 일본이 바라본 목표는 동메달보다 훨씬 높았다. 이번 대회 우승팀에는 2028 LA 올림픽 직행 티켓이 주어졌다. 일본은 조별리그에서 홍콩, 한국, 베트남을 모두 3-0으로 꺾었고, 8강에서도 대만을 3-0으로 완파했다.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4강까지 올라가면서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그러나 준결승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일격을 맞았다. 세계랭킹 17위 태국에 세트스코어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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