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팬 도발' 이승우는 명함도 못 내민다" 귀엥두지, 리옹 서포터 향한 가운데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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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폭탄머리'로 유명한 프랑스 출신 미드필더 마테오 귀엥두지(페네르바체)가 상대팬을 향한 '광역 도발'로 경기장에 혼란을 야기했다.
귀엥두지는 27일(한국시각) 프랑스 리옹의 그루파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랭피크 리옹과의 2026~2027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플레이오프 2차전 원정경기에서 경기 전후로 리옹팬과 거듭 '충돌'했다.
프랑스 일간 '레키프' 보도에 따르면, 귀엥두지는 경기 전 워밍업 과정에서 리옹팬을 향해 가운데 손가락 욕을 '시전'했다. 아스널 출신인 귀엥두지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리옹의 라이벌 구단인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에서 뛰었다. 리옹팬의 야유에 대한 귀엥두지 나름대로의 '복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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