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상황' 양키스, 4511억 받는 초장기 계약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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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뉴욕 양키스의 거포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시즌 내 복귀가 불투명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매체 'MLB.com'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재활을 이어갔던 스탠튼이 왼쪽 종아리를 다쳤다"고 전했다.
애런 분 양키스 감독에 따르면 스탠튼은 달리기 훈련 도중 넘어지면서 왼쪽 종아리에 부상을 입었다. 부상 정도는 심각하진 않지만 간단한 정도도 아니다.
스탠튼은 지난 4월 24일 오른쪽 종아리 염좌로 이탈한 뒤 복귀하지 못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루와 2루 사이를 달리던 도중 처음 오른쪽 종아리를 다쳤고, 재활에 돌입했다.
그러나 복귀 과정도 순탄하지 않았다. 지난 6월 종아리 부상이 악화되면서 복귀 일정에 차질을 빚었고, 이번에는 반대쪽을 다쳐 복귀 계획이 무산됐다.
정규시즌이 약 한 달 정도 남았기 때문에 분 감독은 스탠튼이 올 시즌 안에 복귀하지 못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어떠한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며 "스탠튼이 몸 상태를 회복하기 위해서 계속 노력할 것이고 우리는 그가 다시 경기에 나설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스탠튼의 올 시즌 성적은 24경기 출전 3홈런 14타점 OPS 0.724로 지난 2010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뒤 최악의 결과다.
스탠튼은 오는 2027년까지 계약했으며 2028년에는 팀 옵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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