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로 풀린 클레이 톰슨, 전격 마이애미 히트 이적. 마이애미의 환호. 그런데 약일까 독일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5 조회
- 목록
본문
클레이 톰슨. AP연합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클레이 톰슨이 마이애미 히트로 이적한다.
미국 현지매체들은 23일(이하 한국시각) '클레이 톰슨은 댈러스 매버릭스와 바이아웃에 합의했다. FA로 풀렸다. 곧바로 마이애미 히트와 계약을 체결했다. 마이애미와 계약 수준은 약 540만 달러'라고 보도했다.
댈러스는 팀 개편이 목표였다. 쿠퍼 플래그가 중심이었다. 젊은 선수 양성을 원했다.
때문에 톰슨은 미래 계획에 빠져 있었다.
댈러스는 트레이드를 하려 했지만, 톰슨의 가치는 많이 떨어져 있었다.
톰슨은 전성기 골든스테이트 시절과는 많이 다르다. 기계적인 3점슛과 강한 수비를 보유했던 톰슨은 노쇠화가 되고 있다. 3점슛의 폭발력이 있지만, 안정감이 부족하고 강점인 수비는 약점이 됐다.
결국 댈러스는 톰슨을 포기했다.
마이애미가 냄새를 맡았다.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영입하면서 윈나우를 선언한 마이애미는 승부처 한 방이 필요한 '킬러'가 필요했다.
아데토쿤보를 중심으로 한 프런트 코트는 강력하지만, 외곽의 해결사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결국 마이애미는 톰슨을 합류시키며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단, 톰슨이 마이애미 우승에 도움이 될 지 아닐 지는 알 수 없다. 지난 시즌 톰슨은 공수에서 활동력이 떨어졌고, 3점슛 기복도 있었다. 결국 정규리그 승부처, 혹은 마이애미가 필요한 플레이오프 승부처에서 톰슨을 믿고 쓸 수 있는 슈터가 되기는 알 수 없는 상황. 오히려 수비와 트랜지션에서 아킬레스건을 보이면서 딜레마를 발생시킬 가능성도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