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가고 싶다고 했어요” 김정은, 자원한 슈팅 챌린지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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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177cm, F)의 자신감이 슈팅 챌린지 우승으로 이어졌다.
팀 코리아는 19일 경기도 용인시 롯데몰 수지점 1층 센터홀에서 열린 2026 BNK금융 WKBL 3x3 트리플잼을 최종 3위로 마쳤다.
팀 코리아는 4강에서 플로리시 군마에 16-21로 패했지만, 3·4위전에서 라이온 시티를 16-13으로 제압했다. 김정은은 송윤하(179cm, F), 허유정(173cm, G), 최예슬(180cm, F)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실전 경험을 쌓았다.
김정은은 경기뿐만 아니라 몰텐 슈팅 챌린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대회 첫날 열린 예선에서 13점을 기록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결선에서도 머니볼 버저비터로 11점을 올려 최유리를 1점 차로 제치고,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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