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뽑힌 뉴캐슬 유망주 수혈, 아약스서 18세 스퇴르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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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뉴캐슬이 유망주 영입으로 리빌딩에 나선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7월 1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어린 네덜란드 미드필더 션 스퇴르를 아약스에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5년, 등번호는 14번이다.
스퇴르는 2008년생 네덜란드 출신 미드필더로, 네덜란드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고 있는 유망주다. 지난 시즌 아약스 1군에 데뷔했고, 리그 19경기(선발 14회)에 나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스퇴르는 "여기 와서 놀라운 기분이다. 프리미어리그의 빅클럽이고 항상 세계 최고의 리그에서 뛰고 싶다는 꿈이 있었다. 정말 기쁘다"며 "아약스가 내 집이었다. 7살에 입단해서 좋은 기억만 남았다. 그러나 뉴캐슬 같은 팀이 관심을 보이면 거부하기는 어렵다. 지난 며칠이 빠르게 흘렀고 입단하게 돼 기쁘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뉴캐슬은 이번 시즌 팀 기둥이 뿌리채 뽑히고 있다. 이미 앤서니 고든이 FC 바르셀로나로, 산드로 토날리가 토트넘 홋스퍼로 떠났다. 브루누 기마랑이스도 아스널의 러브콜을 받고 구단에 이적을 요청했다.
앞서 뉴캐슬은 고든의 대체자로 호펜하임 윙어 바주마나 투레를 영입했다.(자료사진=션 스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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