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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압박 시달린 덴버, 예상대로 발런슈너스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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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너기츠가 지난 시즌 함께한 백업 센터와 결별했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덴버가 ‘Lithuanian Lightning’ 요나스 발런슈너스(센터, 211cm, 120kg)를 방출한다고 전했다.
 

덴버는 지난 시즌에 앞서 트레이드로 발런슈너스를 품었다. 전력 외인 다리오 사리치를 보내고 발런슈너스를 더하면서 안쪽을 든든하게 했다. 니콜라 요키치도 메이슨 플럼리 이후 오랜 만에 준수한 백업 센터와 함께하게 됐다.
 

 

하지만 덴버의 재정 상태가 문제였다. 다가오는 2026-2027 시즌 잠정 집계된 연봉 총액만 2억 500만 달러가 넘는다. 사치세선을 넘긴 상황이다. 요키치와 저말 머레이의 연봉 총합이 1억 달러를 넘는 데다 애런 고든, 캐머런 존슨, 크리스천 브라운의 합계도 무려 7,800만 달러에 달한다. 즉, 이들 5인을 데리고 있는데 모든 여력이 소진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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