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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석 결정적 플로터’ 건국대, 단국대 격파 … 결선 진출 확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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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가 결선 토너먼트와 가까워졌다.

건국대학교는 10일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열린 제42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남자대학 1부 A조 예선 경기에서 단국대학교를 66-56으로 이겼다. 2승 1패를 기록했다.

건국대는 경기 시작 4분 동안 3점 밖에 넣지 못했다. 공격을 해내지 못했다. 다만, 해당 시간 동안 4점만 내줬다. 단국대한테 크게 밀리지 않았다.

그리고 김태균(185cm, G)이 돌파로 혈을 뚫었다. 파울에 의한 자유투를 유도했고,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했다. 건국대는 이때 5-4로 역전했다.

 

건국대는 그 후 단국대와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쳤다. 단국대를 쉽게 압도하지 못했다. 15-16으로 1쿼터를 마쳤다.

건국대의 수비가 2쿼터 초반에 잘 먹혔다. 그러나 단국대의 속공을 효과적으로 막지 못했다. 2쿼터 종료 3분 50초 전 21-23으로 역전당했다. 이를 지켜본 황준삼 건국대 감독이 전반전 마지막 타임 아웃을 요청했다.

건국대의 수비 에너지 레벨이 높아졌다. 하지만 건국대는 전반전을 압도하지 못했다. 30-34로 전반전을 종료했다.

건국대는 하프 타임 때 독기를 품었다. 건국대의 독기는 수비로 연결됐다. 3쿼터 종료 2분 12초 전 49-38까지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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