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수술' 문동주 한국 돌아왔다…본격적인 재활 시작 "불편하게 해던 것들 다 없앴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3 조회
- 목록
본문
[OSEN=대전, 지형준 기자] 1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3연패 중인 한화는 문동주, 4연승을 노리는 삼성은 최원태가 선발로 나섰다. 1회초 한화 문동주가 역투하고 있다. 2026.04.14 / [email protected]
[OSEN=조은혜 기자] 미국에서 어깨 수술을 받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문동주가 한국으로 귀국했다.
문동주는 우측 어깨 관절 와순 손상 진단을 받고 미국으로 출국, 지난달 2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켈란-조브클리닉에서 관절와순 봉합술을 받았다. 한화 구단에 따르면 수술은 성공적으로 완료됐고, 미국에서 기초 재활을 시작했다.
수술을 마친 문동주는 자신의 SNS에 "앞으로 긴 재활의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쉽지 않은 길이겠지만, 한 순간도 허투루 보내지 않겠습니다. 하루 하루를 성실하게 버텨내서 부상 전보다 더 단단하고 더 나은 선수로 마운드에 서겠습니다"며 "그게 저를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보답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장찬희가, 방문팀 한화는 문동주가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선발 투수 문동주가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6.05.02 / [email protected]
그리고 6월 30일 한국으로 귀국한 문동주는 지난 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찾아 선수단과 간단한 인사를 나눴다. 문동주는 구단 유튜브 채널 '이글스 TV'를 통해 "생각보다 수술이 잘된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며 "나를 불편하게 했던 것들이 수술로 다 없앴기 때문에 좋다"고 얘기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