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유도, 전국대회 전반기 성공적'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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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유도선수단 단체 좌) 심재민, 정민서, 신채원, 양서우, 최소윤, 안상민, 이종민 선수/사진=전남도체육회
[STN뉴스] 강성대 기자┃전남 유도가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포함한 총 8개의 메달을 획득, 전반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와 전남유도회(회장 김효수)에 따르면, 전남 유도는 지난 6월 29일부터 오는 7월 4일까지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2026년 김천컵전국유도대회에서 금메달 4, 은메달 1, 동메달 3개를 각각 획득하며 대학부와 일반부는 고른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가 선봉에 섰다.
세한대는 대학부에서 금메달 2, 은메달 1, 동메달 1개를 각각 획득하며 전국 최정상급 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안상민(4년)이 남자대학부 100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종민(4년)도 -60k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위용을 뽐냈다.
여자 대학부에서는 신입생 최소윤(1년)이 -78kg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고, 정민서(1년)도 +78kg급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세한대 여자 대학부의 밝은 미래를 비춰줬다.
특히, 세한대학교는 올해 양구평화컵, 양평몽양컵 단체전 2관왕 등에 이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반부에서도 전남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순천시청 양서우는 여자 -52kg급, 신채원은 여자 -63kg급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과시했다.
여수시청 정진형은 남자 +100kg급에서, 전남유도회 심재민은 남자 -66kg급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며 전남선수단의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
이번 성과는 대학부와 일반부가 고르게 메달을 획득하며 전남 유도의 탄탄한 선수층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
김효수 전남유도회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지도자들의 헌신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하반기에도 더욱 철저한 훈련과 체계적인 선수 육성을 통해 전국 정상의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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