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체프, 마샤두 개리 상대 웰터급 타이틀 첫 방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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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UFC 필라델피아 대회 헤드라인을 장식한다.
UFC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에서 UFC 웰터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34·러시아)와 랭킹 1위 도전자 이안 마샤두 개리(28·아일랜드)의 대결을 선보인다.
또한 이날의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UFC 스트로급 챔피언 맥켄지 던(33·미국/브라질)이 랭킹 5위 도전자 질리언 로버트슨(31·캐나다)을 상대로 첫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UFC 330: 마카체프 vs 마샤두 개리’는 현지시간8월 15일 토요일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엑스피니티(Xfinity)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다. 한국 시간으로는 8월 16일 오전 6시부터 파이트 패스 언더카드를 시작으로 생중계되며, 오전 8시부터 언더카드가 이어진다. 메인 카드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UFC 330: 마카체프 vs 마샤두 개리’ 대회 티켓은 7월 3일 오후 11시부터 티켓마스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티켓 구매는 1인당 8매로 제한된다. UFC 파이트 클럽 회원은 7월 1일 수요일 오후 11시부터 파이트클럽 웹사이트를 통해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마카체프(28승 1패)는 또 한 번의 완벽한 승리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옥타곤에 복귀한다. 다게스탄 출신의 강자는 알렉산더 볼카노브스키(2회), 찰스 올리베이라,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잭 델라 마달레나와 같은 강력한 UFC 챔피언들을 제압했고, 두 체급 챔피언에 올라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입지를 굳혔다. 마카체프는 이제 자신의 역사적인 유산을 더욱 빛내기 위해 마샤두 개리를 상대로 웰터급 첫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마샤두 개리(17승 1패)는 전 세계를 놀라게 할 승리를 노리고 있다. 현재 3연승을 달리고 있는 마샤두 개리는 벨랄 무함마드, 카를로스 프라치스, ‘베넘’마이클 페이지와 같은 강자들을 상대로 인상적인 승리를 거두며 웰터급에서 이름을 알렸다. 그는 이제 잊을 수 없는 멋진 경기력으로 마카체프를 왕좌에서 끌어내리고, 새로운 체급의 왕으로 등극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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