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HD 강상우·서명관, 호국보훈의 달 맞아 장병들에게 간식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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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현민 기자= 울산 HD가 장병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울산 HD는 30일 “지난 24일 울산 남구에 위치한 육군 제53보병사단 예하 울산여단을 기습 방문해 공식 파트너사 ㈜오뚜기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 ‘Thank you Heroes’를 성황리에 마쳤다.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국토방위와 지역 치안의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향토 부대 장병들을 방문해 연병장을 유쾌한 활력으로 가득 채웠다”고 밝혔다.
‘Thank you Heroes’는 국가와 지역사회의 안녕을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는 숨은 영웅들을 찾아 감사의 뜻을 전하는 울산의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울산은 지난해 산불 진화에 힘쓴 서울주소방서 소방관들을 위한 ‘Thank you 키친’을 열었다.
2026년에도 계속되고 있다. 울산은 4월 울산대학교를 뒤흔든 ‘캠퍼스 간식어택’에 이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향토방위를 책임지는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구단과 파트너사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행사 리스트를 한층 더 단단하게 구축했다.
이날 행사는 군부대 특유의 딱딱한 위문 행사 틀을 깨고 시종일관 활기찬 에너지 속에서 진행됐다. 울산의 베테랑 강상우와 신예 수비수 서명관이 일일 응원 단장으로 가세해 장병들과 격 없는 미니 레크리에이션 이벤트를 소화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하이라이트는 부대 연병장에 등장한 오뚜기의 시그니처 푸드트럭 ‘옐로우키친(Yellow Kitchen)’이었다. 강상우와 서명관은 장병들을 위해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부대 생활의 ‘최애 간식’인 피자, 단백질 음료 등 오뚜기의 인기 제품들을 직접 배식하며 격려의 인사를 건넸다. 이어진 팬 사인회와 기념사진 촬영 시간에도 장병들의 유쾌한 세리머니 요청과 셀카 제안에 센스 있게 화답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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