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샬리송? 내 알 바 아니다" 토트넘 감독, 'SNS 공개 저격'에도 싸늘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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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카이 스포츠 소셜 미디어.
[OSEN=고성환 기자] 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히샬리송(29)의 공개 불만에도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영국 '풋볼 런던'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데 제르비는 히샬리송의 최근 반발에 냉담한 답변을 내놨다. 그는 히샬리송의 토트넘에서 미래에 관한 질문에 '더 이상 내 문제가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오는 20일 오전 4시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2027시즌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홈 경기에서 승격팀 코번트리 시티와 맞붙는다. 현재 토트넘은 3무 3패, 승점 3으로 리그 최하위인 20위에 머물러 있다. 코번트리는 2승 4패, 승점 6으로 16위다.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히샬리송의 이름이 언급됐다. 그는 올 시즌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25인 등록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뛰지 못하고 있기 때문. 이적을 요청했던 히샬리송은 에버튼행을 거절한 뒤 튀르키예와 브라질 등 여러 무대와 연결됐지만, 모두 무산됐다. 팀에 남게 된 히샬리송은 최근 21세 이하(U-21) 팀 소속으로 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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