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부족했다’ 자책한 조상현 감독, 마레이 5반칙 후 굿윈 투입 안 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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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대구/이재범 기자] “수비로 추격하기 위해서였다. 굿윈의 컨디션도 썩 좋지 않았다.”
창원 LG는 17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원정 경기에서 75-85로 고개를 숙였다.
3연패에 빠진 LG는 현재 2승 4패로 고양 소노와 공동 7위다.
조상현 LG 감독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 “내가 부족하다. 외국선수 두 명이 뛰는 시즌을 준비할 때 잘 만들지 못했다. 누구 탓을 하거나 부상 선수들이 늦게 합류한 걸 핑계대기 싫다. 내 준비가 부족했다”며 “시즌 초반이라서 선수들과 소통하고 경기 영상을 보며 분석해서 다시 만들어가야 한다. 외국선수 수비도 손발이 맞지 않다. 그런 걸 계속 준비해야 한다”고 패인을 자신에게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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