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부정행위 안 했으면 AV 수준!" 맨유 레전드의 분노…"프리미어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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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폴 스콜스는 맨체스터 시티가 재정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다면 강팀이 되지 못했을 거라고 주장했다.
영국 '골닷컴'은 16일(한국시간) "맨유 미드필더 스콜스가 맨시티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맨시티의 재정 규정 위반이 화제다. 프리미어리그 발표에 따르면 맨시티는 2009-10시즌부터 2017-18시즌 사이 115건의 재정 규정을 위반했다. 일각에선 맨시티가 엄청난 중징계를 받을 수도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트리뷰나'에 따르면 스콜스는 "맨시티가 부정행위를 저지르지 않았다면 지금쯤 아스톤 빌라나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같은 수준에 있었을 것이다. 맨시티는 리그에서 우승할 수 없었을 거다. 규정을 준수했다면 5위, 6위 혹은 7위로 시즌을 마쳤을 거다"라고 밝혔다.
스콜스가 맨시티의 재정 규정 위반에 대해 이야기를 꺼낸 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전 동료들이 맨시티의 트로피는 빼앗아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자신들은 메달은 원하지 않는다고 하는 이야기를 계속 듣고 있다"라며 "난 욕심쟁이다. 내 메달을 원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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