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삼성, DB 꺾고 선두 질주…가스공사는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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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케렘 칸터. (사진=KBL 제공) 2026.10.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우승 후보로 평가받았던 원주 DB를 꺾고 개막 5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17일 오후 2시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DB와의 2026~2027시즌 KCC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95-92 신승을 거뒀다.
지난 시즌까지 5시즌 연속 최하위에 머물며 자존심을 구겼던 삼성은 개막 후 5연승을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수원 KT, 안양 정관장, 고양 소노, 창원 LG에 이어 개막 미디어데이 당시 우승 후보로 꼽혔던 DB까지 원정에서 잡으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2연패에 빠진 DB는 2승3패로 리그 4위에 머물렀다.
삼성에선 케렘 칸터가 27점 10리바운드의 더블더블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
여기에 이관희가 19점으로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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