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라면콕콕
      LV. 2
    • medal
      골드배
      LV. 2
    • medal
      크라스
      LV. 2
    • 4
      방토
      LV. 2
    • 5
      김워크
      LV. 2
    • 6
      내가고미다
      LV. 2
    • 7
      타코
      LV. 2
    • 8
      하와잉
      LV. 2
    • 9
      나라야
      LV. 2
    • 10
      오드리
      LV. 2
    • medal
      라면콕콕
      15,900
    • medal
      크라스
      14,100
    • medal
      방토
      14,100
    • 4
      골드배
      14,100
    • 5
      김워크
      13,900
    • 6
      내가고미다
      13,700
    • 7
      타코
      13,200
    • 8
      하와잉
      12,900
    • 9
      나라야
      12,600
    • 10
      오드리
      12,100

지옥과 천당 오가도 차분한 수원FC 델란, "수비수라면 누구나 겪는 일, 동료들 믿었어"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포포투 김아인 기자

사진=포포투 김아인 기자

[포포투=김아인(성남)]

경기 막판 치명적인 실수를 범했던 델란은 극적인 결승골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수원FC는 17일 오후 2시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9라운드에서 성남FC에 2-1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수원FC는 리그 15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선두 수원 삼성과의 승점 차를 2점으로 좁혔다. 반면 성남은 4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그야말로 종료 직전 지옥과 천당을 오간 수원FC였다. 전반전 성남에 주도권을 내줬지만, 전반 37분 프리킥 상황에서 한찬희의 헤더 선제골로 앞서갔다. 후반에도 리드를 지키며 승리를 눈앞에 뒀으나, 후반 39분 델란의 치명적인 수비 실수가 나왔다. 이정빈의 크로스 후 바운드 된 공이 델란의 가슴 맞고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고, 유주안이 놓치지 않고 동점골로 연결했다.

하지만 수원FC는 마지막 순간 다시 웃었다. 경기 종료 직전 델란이 올린 크로스를 이시영이 연결했다. 성남 수비진이 걷어내려 했지만 혼전 상황에서 교체 투입된 구본철이 이를 침착하게 마무리하면서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렸다. 동점골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던 델란은 결승골의 기점이 되며 가까스로 아쉬움을 털어냈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만난 델란은 "팀 전체적으로는 좋은 경기를 했다. 하지만 내 실수가 나왔다. 그래도 침착함을 유지하려고 했다. 수비수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을 수 있는 일이다. 팀을 계속 믿었고, 동료들도 각자의 역할을 잘해준 덕분에 다시 앞서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