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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조된 아마추어들" 中도 대폭발! '막장 운영' 일본, 10년 동안 대체 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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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나고야(일본), 박준형 기자] 19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제20회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진행됐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한국 선수단은 김동용·신유빈을 기수로 9개 종목 50명이 참가해 영문 국가명 순서에 따라 16번째로 입장한다. 아시안게임은 오는 10월 4일까지 열린다. 일본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2026.09.19 / soul1014@osen.co.kr

[OSEN=나고야(일본), 박준형 기자] 19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제20회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진행됐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한국 선수단은 김동용·신유빈을 기수로 9개 종목 50명이 참가해 영문 국가명 순서에 따라 16번째로 입장한다. 아시안게임은 오는 10월 4일까지 열린다. 일본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2026.09.19 / soul1014@osen.co.kr

[OSEN=고성환 기자] 2016년 개최가 확정된 뒤 10년 동안 무슨 준비를 한 건지, 애초에 왜 아시안게임을 개최한 건지 의문이 남을 수밖에 없다. 중국에서도 일본의 아시안게임 운영을 두고 맹비판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4일 폐막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되돌아보며 "중국 12회 연속 1위, 아시아의 신예들이 빛났다. 대회 운영은 혼란이었다"라고 평가했다. 금메달 169개, 총 메달 341개를 따낸 성과와 별개로 이번 대회의 운영 문제를 주요 결산 요소 중 하나로 꼽은 것.

매체는 "약 2주 동안 이번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와 나고야시 시장이 잇따라 네 차례 공개 사과했다. 이번 대회 운영이 얼마나 혼란스러웠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라며 "많은 선수는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이러한 '미덥지 못한' 운영을 경험했다"고 지적했다.

분노까지 느껴졌다. 신화통신은 "시스템에서 선수 정보를 찾지 못하면서 적지 않은 선수단 관계자가 일본에 도착한 당일 공항에서 몇 시간씩 발이 묶였다. 다급해진 중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아예 '스스로 살길을 찾아'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현지 교민들이 빌린 차량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했다"고 강조했다.

[OSEN=도요타(일본), 박준형 기자] 미쳤다! 엄지성(24, 스완지 시티)이 결승골로 한국축구를 살렸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남자축구대표팀은 3일 오후 7시 30분 나고야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6 결승전에서 엄지성의 결승골이 터져 숙적 일본을 1-0으로 제압했다. 시상식에서 애국가가 나오는 동안 게양되지 못한 태극기가 뒤늦게 게양되고 있다.      2026.10.03 /  soul1014@osen.co.kr

[OSEN=도요타(일본), 박준형 기자] 미쳤다! 엄지성(24, 스완지 시티)이 결승골로 한국축구를 살렸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남자축구대표팀은 3일 오후 7시 30분 나고야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6 결승전에서 엄지성의 결승골이 터져 숙적 일본을 1-0으로 제압했다. 시상식에서 애국가가 나오는 동안 게양되지 못한 태극기가 뒤늦게 게양되고 있다. 2026.10.03 / soul1014@osen.co.kr

입국과 객실만 문제가 아니었다. 사고는 대회가 시작된 뒤에도 끝나지 않았다. 주최 측은  선수들을 잘못된 경기장으로 보냈고, 셔틀버스 누락으로 훈련 기회를 앗아가기도 했다. 여기에 교통이 정체되고, 경기장 인터넷이 끊기는 등 여러 경기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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