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감동의 눈물바다, '韓 금메달 GOAT' 이현중이라 가능한 대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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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벨카 우승반지 들어보이는 이현중 (영종도=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농구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귀국한 농구 국가대표 이현중이 26일 포틀랜드 트레이닝 캠프 합류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나가사키 벨카 우승반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6.9.26 jjaeck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일본에서도 영원히 기억될 이현중의 활약이다.
일본 매체 디 앤서는 27일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의 에이스와 일본 팀 디렉터의 국경을 뛰어넘은 우정에 큰 반향이 일고 있다. 지난 시즌 클럽에서 함께 활약했던 두 사람의 인연에 '눈물 난다', '가슴이 뭉클하다'는 감동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도대체 어떠한 사연일까.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에 12년 만에 금메달을 안긴 에이스 이현중은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서 미국프로농구(NBA) 도전을 위해서 미국으로 떠났다. 이현중은 2026~2027시즌 포틀랜드 트레블블레이저스와 이그지빗 10(Exhibit 10) 계약을 체결했다. 이그지빗 10 계약은 구단이 유망주를 테스트하기 위해 체결하는 1년짜리 비보장 최소 연봉 계약이다.
이날 미국으로 출국하는 이현중을 위해 수많은 인파가 몰렸는데, 그 가운데 한 명이 놀랍게도 지난 시즌 이현중 소속팀 나가사키 벨카의 이토 타쿠마 GM이었다. 타쿠마 디렉터는 일본농구협회 강화위원장이자 일본 대표팀 디렉터이기도 하다.
나가사키 벨카 우승반지 전달 받은 이현중 (영종도=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농구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귀국한 농구 국가대표 이현중이 26일 포틀랜드 트레이닝 캠프 합류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나가사키 벨카 우승반지를 전달받고 있다. 2026.9.26 jjaeck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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