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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출신 투수 또 터지나? 역대급 '윈윈' 트레이드 노린다! 스쿠발 반대급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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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LA 다저스 출신 유망주 선발 투수 리버 라이언(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트레이드 이후 처음 치른 데뷔전에서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합격점을 받았다.

디트로이트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 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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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디트로이트는 선발 투수로 라이언을 내세웠다. 라이언은 1회 초구부터 까다로운 타자 제임스 우드를 상대로 시속 97.6마일(약 157.1km/h) 강속구를 뿌린 뒤 92.9마일(약 149.5km/h)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을 잡았다.

이어 데일런 라일을 투수 앞 땅볼로 막았고, 아비멜렉 오티즈는 우익수의 호수비로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2회 라이언은 CJ 에이브람스를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한 뒤 딜런 크루스에게 안타, 조르빗 비바스를 볼넷으로 내보냈다. 하지만 브래디 하우스를 삼진으로 잡았고, 키버트 루이즈를 우익수 플라이로 잡아 무실점으로 위기를 넘겼다.

3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라이언은 제이콥 영에게 선두 타자 2루타를 맞아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이번에도 우드를 체인지업으로 삼진 처리했다. 이어 후속 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하며 3이닝 3탈삼진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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