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참가’ KBO 신인드래프트 트라이아웃, 빗속에서도 관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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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기)=뉴스엔 안형준 기자]
최지만이 트라이아웃에 참가했다.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9월 1일 경기 고양시 국가대표 야구 훈련장에서 열렸다. 이날 트라이아웃에는 메이저리거 출신인 최지만(울산)을 포함한 총 2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이날 트라이아웃은 어제부터 내린 비로 기존 스케줄대로 진행되지 못했다. 비에 젖은 야구장 그라운드를 사용할 수 없어 실내 훈련장에서 초반 일정이 진행됐다.
이번 트라이아웃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선수인 최지만은 최병용(전 SD) 등의 선수들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며 워밍업을 진행했다.
각 구단 스카우트들도 최지만의 움직임을 유심히 관찰했다. 최지만은 가장 첫 번째 조에서 타격 테스트를 진행했고 강력한 타구를 날리며 녹슬지 않은 스윙을 선보였다.
이후 비가 잦아들며 수비 테스트는 야외 그라운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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