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최고 빅맨 니콜라 요키치. 8득점 부진 미스테리 풀렸다. 세르비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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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잔출처=FIFA 공식 홈페이지.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니콜라 요키치는 8득점, 8리바운드에 그쳤다.
세르비아는 지난달 31일 이탈리아 페사로에서 열린 2027년 카타르 남자농구월드컵 유럽 2차예선에서 이탈리아를 76-64로 눌렀다.
세르비아는 최정예를 출전시켰다. 객관적 전력 상 유럽 최강국이다. 지난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4강에서는 미국을 거의 잡을 뻔 했다.
하지만, 결국 스테판 커리의 놀라운 클러치 능력으로 무릎을 꿇었다.
세르비아는 요키치 보유국이다. 요키치는 NBA 최고 센터다. 역대 최고의 패서(빅맨이 아니라 전 포지션 통틀어)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부진했다. 8득점에 그쳤다. 부진의 이유가 밝혀졌다.
경기가 끝난 뒤 세르비아 감독 두산 알림피예비치는 공식 인터뷰에서 "니콜라 요키치는 지난 3일간 매우 아팠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고, 팀을 떠나지 않았다. 경기에서도 결코 힘든 내색을 하지 않았다. 결국 출전을 강행했고, 우리는 그가 자랑스럽다"고 했다.
구체적 병명은 밝히지 않았지만, 요키치는 부상에도 출전을 강행하면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8득점의 부진의 이유가 한 방에 설명됐다.
세르비아는 이날 승리로 6승2패를 기록 중이다. 조 2위다. 유럽 2차 예선는 4개조로 나뉘어 경기를 펼친다. 각조 상위 3개팀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다. 세르비아는 본선 진출 가능성이 농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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