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유럽에서 활동한 선배들도 이승우(전북)와 김현석 울산HD 감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6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유럽에서 활동한 선배들도 이승우(전북)와 김현석 울산HD 감독의 언쟁을 두고 비판했다.
설기현은 25일 이영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HOT다리영표'에 출연해 "TV로 장면을 봤을 때 굉장히 보기 드문 케이스다. 유럽에서도 굉장히 드문 장면"이라며 "(유럽에서) 상대 선수와 상대 팀 코치가 티격태격하는 건 봤는데, 감독하고 하는 건 그렇게 많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설기현은 선수 시절 로얄 앤트워프, 안더레흐트(이상 벨기에), 울버햄프턴, 레딩, 풀럼(이상 잉글랜드) 등 유럽 무대를 긴 시간 경험한 바 있다.
진행자이자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에서 활약했던 이영표 역시 "사실 유럽에서도 흔한 일은 아니다"고 동의했다.
설기현은 이어 "한국, 유럽을 떠나서 보기 안 좋았던 것 같다. 경기를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를 존중하는 부분은 필요한 것 같다. 배려하고 양보했을 때 오히려 더 멋있어 보일 수 있다. 그렇게 좋은 모습은 아닌 것 같다"며 동업자 정신을 강조했다.
논란이 된 장면은 지난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울산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맞대결에서 나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