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다저스전 9회 말 대타로 끝내기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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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애틀랜타 브레이브스 SNS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LA 다저스를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터뜨렸다.
김하성은 27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 양 팀이 5-5로 팽팽하게 맞서던 9회 말 2사 1, 2루에 대타로 나서 끝내기 안타를 쳤다.
김하성은 다저스 태너스캇을 상대로 파울 3개를 걷어내며 3볼 2스트라이크에서 156㎞짜리 빠른 볼을 쳐냈다.
2루에 있던 주자가 3루를 돌아 홈을 찍어 김하성은 끝내기 안타의 주인공이 됐다.
김하성은 경기를 끝낸 뒤 동료들의 물세례를 받으며 환하게 웃었다. MLB닷컴은 물에 젖은 유니폼 상의를 반쯤 벗고 환히 웃고 있는 김하성의 사진을 홈페이지 톱으로 올렸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김하성은 “언제 (경기에) 나갈지 모르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해왔고 그 결실이 오늘 나와 좋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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