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발전·빛고을 축구 활성화 기여 공로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4 조회
- 목록
본문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이 광주FC 발전과 지역 축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5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노동일 광주FC 대표이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사진)
이번 감사패 수여는 전갑수 회장이 광주FC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온 것은 물론, 광주월드컵경기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홈경기 개최 지원 등 광주FC가 더 큰 무대로 도약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마련됐다.
광주시체육회는 광주시체육진흥과, 광주FC와 함께 ‘잔디관리 TF’를 운영하며 광주월드컵경기장의 그라운드 품질 향상에 힘써왔다. 잔디 생육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경기장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혹서기와 장마철을 대비해 배수시설을 사전 정비하고, 잔디 생육 관리와 병해충 방제 등 계절별 맞춤형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경기 전 후에는 그라운드 상태를 상시 점검하는 운영체계를 구축해 잔디 훼손 여부와 시설 안전성을 즉시 확인·보완하는 등 최상의 경기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객관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광주월드컵경기장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한 ‘2025 그린스타디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1-13라운드 평가에서는 2위를 기록하며 K리그 최고 수준 경기장으로 인정받았다.
그린스타디움상은 경기감독관 평가(50%)와 선수단 평가(50%)를 합산해 그라운드 관리가 가장 우수한 구단에 수여하는 상으로, 광주월드컵경기장은 우수한 잔디 품질과 경기 운영 환경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은 “광주월드컵경기장이 최고의 경기력을 뒷받침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경기장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은 광주시와 광주FC를 비롯한 관계기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광주월드컵경기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선수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중 기자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