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 ‘K4 절대강자’ 진주 넘어 코리아컵 7번째 정상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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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은 19일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진주시민구단을 상대로 2026-2027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전을 치른다.포항스틸러스.
지난 2024년 코리아컵 우승 이후 2년 만에 우승 재도전에 나선 포항스틸러스가 K4 절대강자 진주시신민축구단과 맞붙는다.
포항은 19일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진주시민구단을 상대로 2026-2027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전을 치른다.
당초 포항 홈 경기로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포항스틸야드 안전점검으로 인해 부득이 제3구장인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홈경기 아닌 홈경기로 열린다.
포항은 자체 안전점검과 프로축구연맹의 결정에 따라 당초 진주시민구단 홈에서의 경기를 타진했으나 광양축구전용구장을 최종결정됐다.
K리그1 명문이 포항과 세단계 아래인 K리그4의 진주시민구단 경기여서 체급차이가 있지만 역대 코리아컵 대회때 마다 이변이 잇따랐던 만큼 방심할 수 없는 경기다.
특히 포항은 후반기 들어 5연패의 수렁에 빠진 것은 물론 지난 15일 광주와의 경기에서 비록 승리를 거뒀지만 광주의 공세에 크게 밀리는 모습을 보일 만큼 경기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다.
여기에다 포항은 지난 15일 경기 후 사흘 밖에 쉬지 못한 채 경기를 치르지만 진주시민구단은 지난 7월 26일 경기 후 한달 가량 체력을 보강한 터라 체력적인 부담이 커졌다.
반면 진주시민구단은 2라운드에서 K리그2 안산그리너스를 2-0으로 잡을 만큼 단단한 전력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리그 성적도 18라운드 현재 16경기서 14승1무1패를 기록할 만큼 K리그4의 절대강자로 군림하고 있어 코리아컵 최다 우승팀 포항도 경계를 늦출 수 없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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