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라면콕콕
      LV. 2
    • medal
      마징가
      LV. 1
    • medal
      골드배
      LV. 1
    • 4
      비투비
      LV. 1
    • 5
      타코
      LV. 1
    • 6
      크라스
      LV. 1
    • 7
      방토
      LV. 1
    • 8
      김워크
      LV. 1
    • 9
      내가고미다
      LV. 1
    • 10
      나라야
      LV. 1
    • medal
      라면콕콕
      10,700
    • medal
      마징가
      9,800
    • medal
      크라스
      7,300
    • 4
      타코
      7,300
    • 5
      비투비
      7,300
    • 6
      방토
      7,300
    • 7
      골드배
      7,300
    • 8
      김워크
      7,300
    • 9
      나라야
      6,900
    • 10
      내가고미다
      6,900

키움 1선발 된 안우진의 승운 없는 여름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키움 안우진. 키움 히어로즈 제공

키움 안우진. 키움 히어로즈 제공

[스포츠경향 이두리 기자] 폭염 브레이크 후 첫 경기였던 지난 11일, 각 팀은 가장 강한 선발 투수를 내보냈다. 키움 안우진은 쟁쟁한 외국인 선발 가운데 이름을 올렸다. 키움의 1선발로 자리 잡았지만, 벌써 한 달 넘게 승리가 없다. 어깨 부상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1선발 중책까지 맡은 안우진의 힘겨운 여름이 지나가고 있다.

안우진은 지난 11일 LG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달 30일 LG전 이후 12일 만의 등판이었다. 이번 시즌 개막전 선발로 등판한 라울 알칸타라가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선발 로테이션에서 빠진 탓에 안우진이 휴식기 후 첫 경기를 맡았다.

 

이번 시즌 승률만 놓고 보면 안우진을 에이스 1선발이라고 하기 어렵다. 지난 11일까지 17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 6패 평균자책 3.69를 수확했다. 하영민, 배동현 등 키움의 토종 선발이 4승씩을 올리는 동안 안우진은 번번이 승리를 놓쳤다. 안우진의 마지막 승리는 5.2이닝 동안 11개의 삼진을 잡으며 무실점 투구한 6월 30일 LG전이다.

그러나 세부 지표를 보면 안우진은 여전히 강하다. 지난해 8월 어깨 수술을 받은 뒤 재활을 병행하고 있음에도 피안타율이 0.238로 팀의 선발 투수 중에 가장 낮다. 17경기 동안 95개의 삼진을 잡아냈는데, 9이닝당 삼진 개수가 10.96개로 알칸타라(7.96)보다 높다.

안우진은 지난 11일 LG전 초반 제구 난조로 흔들렸다. 사사구를 연발하고 폭투까지 나와 1회부터 실점했다. 그러나 안우진은 차분하게 흐름을 찾았고, 4회와 5회 6타자 연속 범타를 유도했다. 안우진은 5이닝 동안 97구를 던지며 피안타 2개, 사사구 5개, 탈삼진 3개로 2실점 한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직구 최고 구속 158㎞/h를 찍었다.

키움 안우진. 키움 히어로즈 제공

키움 안우진. 키움 히어로즈 제공

아쉽게 승리를 놓친 경기가 여러 번이다. 지난달 7일 KT전에서는 6이닝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으나 무실점 경기를 펼친 상대 팀에 0-3으로 지며 패전 투수가 됐다. 지난달 18일 한화전에서도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했다. 안우진은 이번 시즌 투구 수를 제한하며 던지고 있어 마운드를 오래 지키기도 어렵다.

사회복무요원 복무와 부상으로 인한 공백이 긴 안우진은 무리하지 않고 리그에 적응하며 시즌을 보내고 있다. 1군 엔트리 등록 일수로 미루어 보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스팅은 2028시즌이 끝난 뒤에야 가능하기에 아직 시간이 있다.

안우진이 느슨하게나마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면서 키움은 선발 부담이 줄었다. 설종진 키움 감독은 11일 경기 전 “오늘 경기가 끝나면 안우진의 상태를 체크해 16일 KT전에 등판시킬지 한 턴 쉬게 할지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