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라면콕콕
      LV. 2
    • medal
      마징가
      LV. 1
    • medal
      골드배
      LV. 1
    • 4
      비투비
      LV. 1
    • 5
      타코
      LV. 1
    • 6
      크라스
      LV. 1
    • 7
      방토
      LV. 1
    • 8
      김워크
      LV. 1
    • 9
      내가고미다
      LV. 1
    • 10
      나라야
      LV. 1
    • medal
      라면콕콕
      10,700
    • medal
      마징가
      9,800
    • medal
      크라스
      7,300
    • 4
      타코
      7,300
    • 5
      비투비
      7,300
    • 6
      방토
      7,300
    • 7
      골드배
      7,300
    • 8
      김워크
      7,300
    • 9
      나라야
      6,900
    • 10
      내가고미다
      6,900

비시즌에도 뜨거운 소노…연습경기장 가득 메운 팬심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0260812122351373yudd.jpg

[점프볼=고양/황혜림 인터넷기자] 무더운 날씨도 팬들의 발걸음을 막을 수는 없었다. 고양 소노가 비시즌 연습경기부터 세심한 이벤트로 팬들을 맞이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고 있다.

11일, 고양 소노의 두 번째 연습경기가 열린 고양소노아레나 보조연습경기장. 입추가 지났음에도 낮 최고기온이 34.4도까지 올라가는 무더위가 이어졌지만,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발걸음은 계속 됐다.

이번 비시즌 소노는 팬들을 위해 '출석 체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총 9번의 연습경기를 모두 출석한 팬에게는 8월 마지막 연습경기 종료 후 선수단과의 단체 사진 촬영 기회가 주어진다. 여기에 오픈매치 1층 R구역 관람권까지 제공한다.


출석 도장을 찍고 시원한 얼음 생수 한 모금으로 더위를 식힌 뒤 보조경기장으로 내려가면, 선수들이 팬들을 맞이한다. 비시즌임에도 정규시즌 못지않은 팬 서비스다.

지난 챔피언 결정전 당시 KBL 최초로 교통비 전액 지원뿐 아니라 ‘하늘길’을 열어 팬들의 응원 열기에 보답한 소노의 팬친화적인 모습이 비시즌에도 나타났다. 그리고 그 진심은 팬들에게도 그대로 전달됐다. 경기장에서 만난 팬 A씨는 “날씨가 다시 많이 더워졌지만 보러 온 걸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 얼음 생수도 그렇고, 출석체크 이벤트를 운영한다는 것 자체가 오프시즌에 찾아와준 팬들에게 감사함을 잘 표해주는 느낌을 받는다”고 말했다.
 

20260812122352657bqjg.jpg

구단의 정성에 팬들도 응원의 목소리로 화답했다. 이날 보조경기장은 관람석이 일찍감치 가득 차 바닥에 앉거나 서서 경기를 관람하는 팬들도 많았다. 일반적인 연습경기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광경이었다. 구단이 연습경기를 단순히 훈련으로 끝내지 않고 하나의 행사로 가꾸면서, 팬들 역시 즐거운 마음으로 경기장을 찾고 있다. ‘팬과 선수가 모두 행복한 구단’이라는 소노의 슬로건에 딱 맞는 모습이다.

소노 관계자는 “날씨가 더운데 경기장 와주시는 팬분들께 감사한 마음에 한 분이라도 더 모시려고 직관 이벤트를 준비했다. 단지 그것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팬분들이 경기장을 정말 많이 찾아주고 있다. 지난 연습경기는 500여 명이 찾아주셨는데, 오늘도 350~400분이 와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물론 비시즌에 선수들의 경기력을 확인하는 재미도 있지만, 소소한 이벤트를 즐기러 오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다. 가족 단위 팬분들이 많다 보니 가족들이 함께 즐길 거리를 만들어주고 싶었다”며 출석 체크 이벤트를 마련한 계기를 전했다.

연습경기를 전면 공개로 진행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전력 유출이라는 리스크가 있기는 하지만, 비시즌에 선수와 경기를 볼 기회가 적은 팬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드리는 게 더 컸다”로 설명했다.

즐길 거리는 출석 체크 이벤트뿐만이 아니었다. 소노는 고양시와 협력해 제작한 고양고양이 수건을 연습 경기를 찾은 팬들에게 배부한다.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물을 업로드하기만하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지역 상생 이벤트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