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선두 경쟁 아직 안 끝났다→브라질 1부 출신 FW 이탈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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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공격력 강화를 노리는 K리그1 우승 후보 전북 현대가 브라질 1부 윙어 영입에 성공했다.
전북은 31일 브라질 1부리그(세리에 A) 출신 공격수 이탈로 바르가스(Italo de Vargas da Rosa∙23)를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북은 빠른 스피드와 저돌적인 돌파 능력을 갖춘 이탈로를 영입해 공격진 뎁스(깊이)를 보강하고 한층 더 파괴적인 측면 공격을 구축하게 됐다.
브라질 무대에서 성장한 젊은 공격 자원인 이탈로는 왕성한 활동량과 개인 돌파 능력을 앞세워 전북의 새로운 공격 옵션으로 활약할 전망이다.
2002년생인 이탈로는 181cm, 75kg의 우수한 신체 조건을 갖춘 오른발 잡이 측면 공격수다.
주 포지션은 측면 공격수지만 최전방 공격수와 왼쪽 윙어를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전술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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