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공-뜬공-안타-땅볼' 이정후, 시애틀전 4타수 1안타…SF는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5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손찬익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하지만 팀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정후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3할4리에서 3할3리로 소폭 하락했다.
좌완 로비 레이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 샌프란시스코는 2루수 루이스 아라에즈-지명타자 브라이스 엘드리지-3루수 케이시 슈미트-1루수 라파엘 데버스-좌익수 엘리엇 라모스-우익수 이정후-유격수 윌리 아다메스-중견수 그랜트 맥크레이-포수 드류 카바노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시애틀의 선발 투수는 로건 길버트. 3루수 J.P. 크로포드-중견수 훌리오 로드리게스-2루수 콜 영-좌익수 랜디 아로자레나-지명타자 칼 랄리-1루수 조시 네일러-포수 미치 가버-우익수 웨스턴 윌슨-유격수 콜트 에머슨으로 타순을 꾸렸다.
이정후는 첫 타석에서는 범타로 물러났다. 1회 2사 1루에서 유격수 뜬공에 그쳤고,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신고했다. 7회 선두 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중전 안타를 때려내며 출루에 성공했다. 그러나 후속 타자 세 명이 모두 삼진으로 물러나 득점 기회는 이어지지 않았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3루 땅볼로 아웃되며 경기를 마쳤다.
샌프란시스코는 3-6으로 패했다. 선발 로비 레이는 4이닝 7피안타 2볼넷 6탈삼진 3실점(1자책)을 기록했고, 세 번째 투수 아드리안 후저가 3이닝 동안 홈런 두 방을 허용하는 등 3실점하며 시즌 7패째를 안았다.
타선에서는 브라이스 엘드리지가 1회 1사 후 중월 솔로 아치를 터뜨리며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반면 시애틀은 선발 로건 길버트가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10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8승째를 수확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