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인환 기자] 아르헨티나는 월드컵 트로피를 놓친 뒤 주먹까지 휘둘렀다. 아르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0 조회
- 목록
본문
[OSEN=이인환 기자] 아르헨티나는 월드컵 트로피를 놓친 뒤 주먹까지 휘둘렀다.
아르헨티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서 스페인에 연장 끝에 0-1로 패했다. 페란 토레스가 106분 결승골을 넣은 뒤 지켜낸 스페인이 통산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경기 종료 휘슬은 축하가 아닌 난투극의 시작이 됐다. 스페인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뛰어나와 우승을 자축하자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달려들었다. 양 팀 선수와 코칭스태프가 한꺼번에 엉키면서 뉴저지의 결승 무대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가장 거칠게 움직인 선수는 레안드로 파레데스였다. 그는 가비에게 달려들어 주먹을 휘두르고 바닥으로 넘어뜨렸다. 충돌은 부심 바로 앞에서 벌어졌다. 슬라브코 빈치치 주심은 경기가 끝난 뒤 파레데스에게 레드카드를 꺼냈다.
나우엘 몰리나도 우승을 축하하러 들어온 스페인 교체 선수에게 주먹을 뻗는 듯한 장면이 잡혔다.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은 에릭 가르시아와 언쟁을 벌였다. 주변 선수와 스태프가 떼어놓았지만 흥분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