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 일본인 프리미어리거 탄생 가능성! 월드컵서 브라질 상대로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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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일본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사노 카이슈가 리버풀로 향할 수도 있다.
일본 '풋볼 트라이브'는 7일(한국시간) "마인츠 소속 일본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사노가 이적이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활약으로 인해 영입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일본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사노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시즌 소속팀 마인츠에서 보여준 경기력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활약 덕분이다. 사노는 일본 유니폼을 입고 32강 브라질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바 있다.
매체에 따르면 마인츠 스포츠 디렉터 니코 붕게르트는 "사노는 분데스리가에서 2년을 뛰고 월드컵에서도 두드러진 활약을 보였다. 그 포지션에서 최고의 선수라면 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는 건 당연한 일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관심을 보이는 구단이 존재한다는 데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뛰어난 선수들이 최종적으로 이적하는 리그가 잉글랜드라는 것도 잘 알려져 있다"라면서도 "우리는 사노와 장기 계약을 맺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매각을 서두를 필요는 없다"라고 말했다.
붕게르트는 적절한 이적료가 제시돼야 사노를 내주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만약 오퍼가 오면 검토할 것이다. 하지만 금액이 우리가 생각하는 선수의 시장 가치에 미치지 못하면 잔류할 가능성도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풋볼 트라이브'는 "독일 매체 '푸스발'에 따르면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도르트문트가 사노 영입을 두고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라며 "리버풀은 이미 사노의 에이전트와 협상을 진행했다. 개인 조건에 대해서도 논의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미 사노의 리버풀 이적이 가까워졌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영국 '리버풀 FC 플러스'는 "사노의 리버풀 이적이 완료 단계에 가까워지고 있다. 개인 조건은 이미 합의에 도달했다. 사노도 리버풀행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구단 간 협상도 순조롭다"라고 전했다. 사노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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